바비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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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적한 금릉 앞 바닷가, 그 바닷가 맨 앞 귀퉁이에 섬 속의 섬 비양도를 바라보고 앉아있는 참 전망좋은 집 코지하우스입니다.
끝없이 펼쳐진 바다, 옆으로 한라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태. 밤하늘이 쏟아질 듯한 별빛들은 멀리 수평선에 떠 있는 고기 배들의 불빛과 하나가되어 마치 밤바다와 밤하늘이 하나가 된듯합니다. 코지 하우스에서 보이는 비양도 또한 다수의 드라마와 cf촬영지로 그 경관이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