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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수영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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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바비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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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애완동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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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WIFI

생수 500ml 2병, 샴푸/컨디셔너/핸드솝/바디워시, 수건, 헤어드라이기, 냉장고, 인덕션, 와인잔, 와인오프너, 커피포트, 조리도구(냄비, 후라이팬, 집게, 가위, 식도/과도, 뒤집개, 국자), 식기, 전자레인지
*와인잔과 오프너는 직원에게 미리 요청해 주시면 준비해드리겠습니다.

· 체크인 4시 / 체크아웃 11시
(퇴실시간은 11시이며 이후 퇴실시 시간당 5만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되므로 꼭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)
· 야간(오후 6시이후)에는 직원이 상주하지 않습니다. (그러므로 업무시간 종료후인 6시 이후 문의는 (010-8897-6898)로 해주시고 야간 9시 이후에는 연결이 안될수 있으므로 입실시간이 늦어질 시 미리 연락을 부탁드립니다.)
· 입실전날 고객님의 예약주신 번호로 안내사항과 함께 리마인드 문자를 보내드립니다. 반드시 확인바랍니다!
· 미성년자는 보호자의 동반 없이는 이용하실수 없습니다.
· 침구,벽,바닥,가구 등의 시설을 훼손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복구 비용이 청구됩니다.
· 객실내(객실,베란다)에서는 절대 금연입니다. 흡연은 단지내 지정장소(5곳)를 이용해 주세요.
· 단지 구조상 소리가 울릴 수 있습니다. 늦은 시간에는 소리를 줄여주세요. (특히 야간 9시이후의 옥상 이용및 옥상풀은 이용을 자제 부탁드립니다.)
· 주변이 자연인 관계로 객실 내 곤충이 유입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· 침구 위 취식은 불가합니다.
· 다음 손님과 쾌적한 객실 내 환경 유지를 위해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 조리는 불가합니다. (청소비용이 부과됩니다.[5만원] - 육류/생선류/튀김 등)
· 침구, 벽, 바닥, 가구 등의 시설을 훼손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복구 비용이 청구됩니다. (침구오염, 낙서, 파티용품 부착, 촛농, 집기 파손 등)
· 옥상 풀은 입욕제 사용이 불가합니다.
· 모든 객실에 드레스룸이 구비되어 있습니다.
· 치약,칫솔,면도기 등은 친환경 일회용품 사용 규제로 객실 내 비치하지 않고 있습니다.
· 투숙 기간 내, 청소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습니다.
· 시설 및 가구의 분실, 파손, 오염 시 비용이 청구됩니다.
· 퇴실시 사용하신 주방기기는 세척하여 주시고, 쓰레기는 분리수거하여 외부 지정된 장소에 버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.
· 분실물 발생 시 책임지지 않사오니, 분실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· 객실 예약 상황에 따라, 동일한 컨디션 내 다른 객실로 변경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
*어린이와 반려동물은 보호자님들의 주의가 필요하며, 부주의로 인한 사고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.


반려견 동반객실 이용안내
- 애견객실 어메니티 제공 : 강아지 쿠션, 식기세트, 배변판&배편패드, 매너벨트, 애견전용 타올(얼굴,발전용)
예약 관련 기준
- 애견동반 예약 시, 사전 문의 및 상담 필수
- 15kg 이하 중소형견 동반 가능
- 객실 당 1마리 무료 동반 가능
- 반려견 추가 1마리당 2만원/1박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. (객실당 최대 2마리 이용 가능)
- 반려견 동반 객실을 제외한 모든 객실은 반려견 동반 입실 불가
- 다른 반려견 또는 사람에게 심한 짖음 및 공격성을 보이는 반려견은 환불없이 퇴실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.
이용 관련 기준
- 애견동반 동 루프탑 키즈풀은 반려견과 함께 이용 가능
- 실내마킹을 대비하여 실내에서는 매너벨트 착용을 꼭 부탁드립니다.
- 반려견의 실내 마킹에 대한 미처리로 문제 발생시 별도의 청소 및 방역비용을 청구합니다. (5만원)
- 객실 외 공공장소 및 이동 시 켄넬/목줄 사용 필수
- 헤르멘하우스 내/외부에서 배변 시 배설물은 바로 치워야 합니다.
- 반려동물에 의한 객실 내 침구, 비품, 설비 등의 파손 또는 심하게 오염시키는 경우 별도 수리비나 세탁비 등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.
- 객실 내, 외부에 동반 반려견을 절대 혼자 두어서는 안되며 보호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 및 동반 반려견 분실에 대해서 헤르멘하우스와 직원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
- 동반 반려견이 다른 고객과 반려견에게 피해를 주거나 사고가 발생한 경우 당사자 간의 해결을 원칙으로 하고, 헤르멘하우스와 직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.